라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구를 아껴요 / 엄마 빵가게 놀이 건물에 불이 꺼진 것과 지하에 지하철이 다니지 않음을 표현한 것 같은데 우리가 좀 불편하면 초록이 되살아 난다는 그림을 그린 큰아이. 나무 위에 딸기 집, 바나나 집, 껍질 깎은 사과 집, 귤 집이 있고 사다리 타고 오르락내리락 ^^ 초록물결이 싱그럽게 빛나니 그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구나. 엄마가 저 나무에 올라가도 안 무너지겠지? ^^ 은하수를 산과 어루러져서 산 하수라고 지은 듯하다. 커다란 산과 산 하수의 고운 흐름이 꽤 절묘하게 어울리는 그림 ^^ 가운데 파란색은 폭포라고 한다. 소나무 기둥과 솔잎의 특징까지 잘 살려서 그린 그림. 거무티티한 바위는 어디서 본 것일까? 솔잎의 여린 잎과 그 보다 짙은 잎도 색칠하고 누나 따라 그리더니 풍월을 읊는구나. 큰아이가 며칠 전에 만든 집인데 우리 엄마.. 더보기 2020년 밥상 2 작년엔 코스트코 빵과 냉동식품 그리고 강력분, 소고기스프, 라면도 엄청 먹었네. 생크림 사다가 치즈도 만들고 별별 연구를 다 했고 지금도 연구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