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서구메뚜기 암컷과 수컷의 차이가 너무 나서 찰칵위에 있는게 수컷. 밑에 있는게 암컷 어릴 적 보던 곤충의 사이즈와는 확연히 달라서 놀라기도 한다.점점 서구화되는 듯한 이 아이들은 섬서구메뚜기짝짓기 상태로 찰칵벌들이 윙윙 돌아다녀도 꼼짝도 하지 않은채. ㅎㅎ 더보기 가을꽃 아스타(Aster) 사계절 내내 꽃이 피고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초록이만 좋아해서 꽃은 쳐다도 안봤는데 요즘 너무 이쁘네.동네 산책하면서 주인분들이 정성껏 가꿔어 놓은 화단을 볼 수가 있는데 한참 들여다보게 만드는 마력이 존재한다.꽃송이 하나하나, 잎사귀 하나하나 갓 피어나는 꽃봉오리. 너무 앙증맞다. 작은 쿠키를 얹어놓은 듯한 꽃.나비모양같기도 해서 하나 톡 떼어 먹고 싶은 충동이 ㅎㅎ 더보기 하남 스타필드 반미/베트남 커피, 샌드위치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가면 베트남 커피 맛있다고 해서 간 반미 커피집이면 벽 쪽에 있을 거라 예상하고 찾았는데 벽에서 떨어져 있었던.ㅋ 난 박 씨우 같이 간 언니는 카페 쓰어 다 베트남어는 어려워 ㅎㅎ 집에서 우유 넣고 내려 먹을 때와는 맛이 확연히 달랐고 돈이 아깝지 않았다. 커피맛이 진하고, 우유와 농도가 제법 잘 맞아서 마시면서도 아 맛있다 연신 내뱉었다는 ㅎㅎ 샌드위치는 가격이 좀 나가는데 이건 다음에 아이들과 가서 같이 먹는걸로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돈 오천 원이 아깝지 않았다. 굿굿 더보기 하남 스타필드 노티드/도넛 동네 언니랑 하루 종일 스타필드 거닐며 수다 떨고, 당 떨어져서 들어간 노티드 봄을 연상케 하는 찰떡 쑥 크림 도넛과 단팥 생크림 도넛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연하게 매장은 작지 않은데 스타필드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줄도 많았다. 다행히 자리가 금방 나서 앉아갖고 한 시간 넘게 수다 떤 듯 요즘 동네에서도 아이 보기 힘든데 스타필드엔 갓난쟁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대별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게 사람 사는 재미지 ^^ 쑥은 과하지 않았으며, 생크림 역시 느끼하지 않았다. 도넛 하나에 사천 원 이상 한다는 게 비싸다는 생각도 들지만 자주 먹는 게 아니니. ^^ 더보기 햄버거/초필당 주말에 동네 산책 나갔다가 토마토 쌈 채소 커피를 사 왔다 친절하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초필당 남편이 토마토 나올 때 짐작하곤 사러 가자 해서 만원 어치랑 샐러드용 쌈 있냐 물으니 서비스로 주심^^ 커피는 아시는 분거 판매 하신다고 해서 두 개 담고 안부 얘기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언제 봐도 선하신 부부ㅎㅎ 각자 취향에 맞게 햄버거 만들어 빛의 속도로 해치우기ㅋ 큰아이건 망고 넣었더니 색감이 너무 예뻤다 작은 아인 위에 망고 올리고ㅎㅎ 다음날 생명수로 내려온 커피ㅋ 카페인 함량이 적어 부담이 덜 되고 산미가 강해서 나름 앗 강렬하다 하며 마셨네^^ 더보기 김밥 둘째 아이가 몇 번이고 말한 김밥 아이들이 커가니 이젠 정성 어린 밥 안 만들고 몸에 안 좋은 것만 찾는 나ㅜ 아이들이 먹고 싶은 걸 안 해주면 아프게 돼서 잊지 않고 장을 봐왔다 한 시간가량 준비하고 먹는 건 십 분도 안 걸림ㅋ 재료 하나하나 손질하는 편이라 시간이 좀 걸린 만큼 맛이 기가 막혔다! 큰아이가 어묵 스팸 자르고 작은 아인 맛살 비닐 벗기고 계란물 섞으라고 작은아이 주니 조금 섞다 튐 ;; 큰아이만 끝까지 남아 날 도와주네 이쁜이♡ 김밥은 흰밥이어서 압력밥솥에 얹히고 당근 스팸 어묵 맛살 볶아주고 계란은 나중에 지단 만들었다 오이는 소금에 절이고 시금치는 엄마가 보내주신 거 해동해서 살짝 간만 함 라면 두 개 끓여서 셋이 나눠먹었다 정말 꿀맛ㅜ 남편 거는 이쁘게 싼 거 이쁘게 잘라놨다 늦을.. 더보기 치아바타 샌드위치 큰아이가 어젠가 샌드위치 만들어 달랬는데 재료가 부족해서 패쑤~~ 계란물에 식빵 담글려고 섞는데 사다놓은 햄이 생각나서 후다닥 만들었다 하난 우리거 하난 아이들거 채소 좀 더 넣을 걸 계란도 햄도 짜서 아주 먹을만 했다ㅋ 빵이 싱겁게 만들어져서 그나마 중화된 기분ㅎㅎ 이 치아바타는 계량이 잘못 되어 맛이 별로였는데 이렇게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니 맛나네 아이들 건 마요네즈 베리잼 우리건 마요네즈 베리잼 홀그레인 머스타드 더보기 가물치 동네 산책하다 가만히 있는 가물치 발견! 뱀처럼 생겨서 긴가민가 했는데 하교한 아들한테 사진 보내니 가물치 맞다고 하네 욘석 잘 생겼다^^ 물이 정말 얕았는데 어찌 들어온겨? 내 태몽이 가물치라 반갑고 가물치처럼 힘이 쎄서 좋고 건강해서 더 좋고^^ 더보기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