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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후반엔 방탄-지민에 빠지고
사십대 초반엔 세븐틴에 잠깐 빠졌다가 릴스가 라이즈로 초대를 해줬네 한심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임영웅에 빠지신 어르신들에게도 한심하다 말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네?^^
어디서 이런 보석이 튀어나왔는지ㅜ
부디 무사고로 아이돌 생활하길
딸내미에게 다른 아이돌로 갈아탈래면 멀었으니 그려달라고 보낸 사진들
사진 받자마자 빵 터졌네ㅋㅋㅋㅋ
이건 아니잖아ㅜ
몇시간 후 다시 보내준 사진
잘 그렸는데 눈이 너무 큰거 아니야? 하니
알빠 라고 해서 바로 등짝스메싱ㅎㅎㅎ
이걸로 만족해야지 인물화는 힘드니께ㅋ
혹시 사진 퍼가실 때 출처 남겨주세요!
딸아이 싸인 남겨놨음^^
출처 - 네이버 pinterset.com / theqoo.net / 찐 뷰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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